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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발가락이 불쑥 빨갛게 튀어나온다,
소건막류

소건막류란?

소건막류란 새끼발가락 관절이 바깥쪽으로 쉬거나 돌출되는 등의 변형이 오는 질환입니다.

소건막류의 원인

소건막류는 선천적으로 새끼발가락 모양에 이상이 있거나 오랜 시간동안 자신의 발 폭보다 좁은 신발을 신어서 위와 같이 새끼발가락에 이상증상이 계속돼 발생합니다. 또한 발볼이 평균보다 넓은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지만, 신발착용습관 등 후천적 요인 또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특성상 책상다리를 하고 오래 앉아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습관도 소건막류를 불러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바닥과 새끼발가락의 마찰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과거에는 소건막류를 재봉사 건막류라고도 불리워졌습니다.

소건막류의 진단

문진, X-ray검사 등

소건막류의 치료

경미한 증상의 경우는 착용하는 신발을 보다 편하고 발볼이 넓은 신발로 교체하므로써 통증이 호전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발가락 교정을 위한 절골술을 시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건막류 절골술 후 회복단계

1단계수술 후 3일 경과
특수 제작 신발을 착용하고 걷기연습 시작
2단계수술 후 2~3주 경과
앉아서 업무를 보는 사무직종 종사자의 경우 복귀 가능.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종은 수술 후 6주 경과 후부터 복귀)
3단계수술 후 약 4주 경과
운전이 가능합니다.
4단계수술 후 6주 경과
특수제작 신발대신 운동화 착용
5단계수술 후 약 3개월 경과
평소에 신던 신발을 착용 가능
(하이힐/킬힐 제외)

소건막류 예방을 위한 신발선택방법

소건막류의 발병을 막기 위해서는 선천적으로 새끼발가락 바깥쪽 부분이 튀어나와 있지는 않나를 미리 체크해보고, 자신의 발 폭에 맞는 편안한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책상다리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보다는 의자를 주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