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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하면 삐끗, 발목염좌

발목염좌란?

발목이 삐었다라는 말을 흔히 사용합니다. 의학적으로는 발목염좌라는 말을 쓰는데, 발목 바깥쪽에 있는 3개의 인대 중에서 부분적으로 파열이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발목 안쪽에도 인대가 있지만 매우 튼튼한 구조로 돼있기 때문에 대부분 발목염좌는 발목 바깥쪽에서 발생합니다. 발목염좌는 일상생활중 계단을 오르내리는 둥의 상황에서도 발생하기 쉽지만, 최근에는 스포츠 인구가 증가하며 발목염좌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발목염좌의 진단

발목염좌는 그냥 살짝 삔건데 하는 맘으로 찜질이나 파스 등에 의지한 채 그냥 두어서는 않된다. 만약 발목을 접지르고 여러 주가 지나도 원래 상태로 회복되지 않는다면 인대가 파열됐거나 연골이 손상된 것은 아닌지 검사해야 한다. 발목염좌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X-ray검사를 시행하고, 인대파열이나 연솔손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초음파나 MRI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급성 발목염좌 응급처치 (PRICE 원칙)

발목염좌 초기에는 PRICE 원칙이라고 불리는 방법으로 치료를 시작한다
P(Protection) - 염좌가 발생한 후 활동을 줄이고, 정도에 따라서는 깁스 등의 보호를 한다.
R(Rest) - 휴식한다.
I(Ice) - 얼음찜질이 필요하다.
C(Compression) - 압박붕대 등을 이용해 압박한다.
E(Elivation) - 누워 있을 때 발목을 자신의 심장 위로 올려서 부종을 줄인다.
급성으로 발목염좌가 발생해 여러 날이 지나도 부종이나 통증면에서 나아지는 것이 없으면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발목염좌의 치료

최초 발목염좌가 발생했을 때,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겨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에는 증상이 더욱 진행되거나 악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발목인대가 늘어지거나, 보행시 불안정한 느낌이 지속되고, 심한 경우에는 통증과 부종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조속히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보존적 치료

발목염좌의 보존적 치료과정

  • 급성 발목염좌는 깁스와 보조기를 이용하여 환부를 고정합니다.
  • 이후 발목주위 부종을 없애기 위해 냉찜질, 거상, 압박등을 시행합니다.
  • 부종과 통증이 호전되면 근력운동을 시행합니다.
  • 이후 재활운동치료를 시행하여 근력강화 및 균형감각을 증진시킵니다.

수술적 요법

  • 발목염좌는 보존적 치료를 시행했어도 호전되지 않고 통증과 부종이 지속되는 경우에 수술적 요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관절내시경을 통한 인대재건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