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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유착성 관절막염)

주로 50대에 주로 발생한다고 알려진 ‘오십견’
오십견은 회전근개 파열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십견 (유착성 관절막염)

오십견의 정확한 병명은 ‘유착성 관절막염’입니다.
관절막에 염증성 변화가 발생해 신축성이 없어지고, 운동에 어려움이 따르는 질환입니다.

오십견의 증상

  • 어깨 전반에 통증이 오고 움직이기가 어려운 경우.
  • 잠을 잘 때 통증이 극심해서 자주 깨는 경우.
  • 옷깃만 스쳐도 아플 만큼 어깨에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
  • 어깨 뿐 아니라 손까지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오십견의 발생연령대

오십견은 50대 전후로 흔하게 발생하는데, 특히 당뇨나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노동하는 직종 보다는 사무직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50대 뿐만 아니라 장시간 컴퓨터 및 스마트폰 사용, 과로로 인한 면역력 저하, 당뇨병, 운동부족 등으로 20-30대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십견의 원인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주로 ▲노화에 따른 어깨관절 주위 연부조직의 퇴행성 변화 ▲어깨관절 부상이나 석고, 붕대 고정 등 장기간 어깨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운동부족 ▲평소 올바르지 못한 자세 등도 오십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오십견은 특별한 원인 없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오십견의 진단

문진, 이학적검사, X-ray검사,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적외선체열진단 등

진단은 대부분 임상증상이나 운동검사 등의 간단한 진찰을 통해 하는데, X-ray나 초음파검사, 혈액 검사에서도 이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오십견 판정을 내릴 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어깨에 통증이 있으면 가능한 다른 진단명을 배제한 뒤 원인을 밝히기 어려울 때만 제한적으로 오십견 진단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오십견(유착성 관절막염)의 치료

  • 비수술적 치료
  • 약물치료, 주사요법, 재활운동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등
  • 수술적 치료
  •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관절막 절개술 등

오십견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질환 - 회전근개파열, 석회화건염

50대에 잘 생긴다 해서 이름 붙여진 오십견.
중년 이후 어깨에 문제가 나타나면 ‘오십견이겠지’싶어 찜질을 하거나 약을 먹으며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십견은 중년 이후뿐만 아니라 젊은층에서도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또한 석회화건염, 회전근개 파열과 같은 어깨관절 질환과 증상이 비슷해 혼동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실제 중년에서 발생하는 어깨 통증의 2/3 정도는 회전근개의 염증이나 파열이 원인이고, 나머지 1/3은 오십견과 석회화건염 등의 질환이 원인입니다.
때문에 오십견이라고 지레 짐작했지만, 진단결과는 회전근개 질환으로 밝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전근개 파열과 오십견 구별법

  • 어깨 통증의 위치
  • 일반적으로 오십견에서는 어깨 전부분에 걸쳐서 통증을 호소하나, 회전근개 파열에서는 어깨의 특정 부위에 통증을 호소합니다. 어깨 통증의 대부분의 원인이 회전근개 질환입니다.
  • 어깨의 운동범위
  • 오십견은 어깨의 모든 운동범위가 심하게 감소합니다. 이에 반해 회전근개 질환은 등 뒤로 손을 올리기 힘들며 전방 거상이나 외회전은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 어깨 근력
  • 회전근개 파열에서는 근력저하를 동반하는데, 오십견에서 근력저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