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로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 가기

질환정보

어깨/상지관절

무릎관절 족부관절

어깨 충돌 증후군

별다른 원인이 없이 팔을 들면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배드민턴, 테니스, 골프 등을 즐기는 30~40대라면 ‘어깨 충돌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어깨 충돌 증후군

어깨관절에는 어깨를 처마처럼 덮고 있는 견봉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견봉과 팔 뼈(상완골) 사이가 좁아져 어깨를 움직 일 때 어깨의 견봉과 어깨힘줄(회전근개)이 충돌해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 ‘어깨 충돌 증후군’입니다.

처음에는 어깨힘줄을 싸고 있는 점막의 염증으로 통증이 생기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깨힘줄의 섬유화와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 심하면 어깨힘줄이 파열될 수도 있어 회전근개 증후군의 일환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30-40대 이후에서 많이 나타나고, 지속적으로 어깨를 많이 써서 일하는 사람이나 배드민턴, 골프, 테니스, 헬스 등 어깨를 주로 쓰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어깨충돌증후군의 증상

  • 어깨 높이 정도로 팔을 올리고 움직일 때 통증이 나타난다.
  • 팔을 들 때 어깨 속에서 무엇인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 처음에는 움직일 때만 아프다가 점차 하루 종일 통증이 지속된다.
  • 낮보다는 밤에 주로 통증이 나타난다.
  • 아픈 쪽으로 누워 자기가 힘들며, 통증이 심해 잠에서 깨기도 한다.

어깨충돌증후군의 진단

진단은 외래에서 진찰하는 것으로도 가능한데, X-ray 검사를 하면 어깨의 견봉 아래쪽으로 뼈가 자라나온 것을 간혹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깨힘줄 파열이 의심되면 MRI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어깨충돌증후군

어깨충돌증후군

어깨충돌증후군

어깨충돌증후군